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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16 16: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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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고성군

[원신희 기자]경남 고성군 영오면 고추작목반은 16일 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북 완주군에 소재한 농촌진흥청 원예특작과학원으로 선진지 견학을 나섰다.

이날 농촌진흥청 원예특작과학원에서 노지고추 등 각종 시설채소류의 병해충 방제 및 토양관리 등 재배기술 대한 강의를 듣고 생산과 유통방법에 대한 애로점 및 개선점 등을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성근 영오 고추작목반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배운 성공적인 운영사례 등을 적용해 고추작목반이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오면 고추작목반은 고추뿐만 아니라 시설채소 농가를 대상으로 기초농업기술과 정보교환 등 작목반의 선도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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