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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17 0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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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곡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전남권 최초로 ‘2017년 희망곡성 전국실버야구대회’을 곡성군 섬진강변야구장과 석곡 대황강체육공원 야구장에서 개최한다.

곡성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도전과 열정의 야구 대전으로 (사)대한실버야구소프트볼연식연맹(회장 최재흥)이 주최하고 곡성군, 곡성군체육회, 광주실버야구단이 주관하는 대회로 전국 16개팀 약 400여 명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인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국실버야구대회는 (사)대한실버야구소프트볼연식연맹에 등록된 50세 이상 장년층으로 구성된 선수들이 참가하게 된다”면서, “젊은이들 못지 않는 열정과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 보수, 편의시설 정비 등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근기 군수는 “초고령화 사회에 접어들고 있는 상황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면서, “‘2017년 희망곡성 전국실버야구대회’를 통해 실버 세대에 새로운 도전과 건강한 제2의 인생을 즐기시길 바라며,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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