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의왕시
[황옥길 기자]경기도 의왕시 내손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16일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즈 만들기 체험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관내 초등학생과 주민자치위원 등 총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평 소나기 치즈마을에서 열렸다. 자연산 치즈 만들기, 웰빙 오곡 피자 만들기 체험행사를 비롯해 산양 먹이주기, 비누방울 놀이, 다슬기 잡기 등 자유 체험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한상관 내손2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초등학생들이 자연과 호흡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 더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더 많은 아이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