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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17 10: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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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함양군

[원신희 기자]경남 함양군은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17년 3/4분기 함양군통합방위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함양군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임창호 군수를 비롯해 통합방위위원 간사 업무담당자 등 23명이 참석해 재난대응력 향상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적극적인 협력관계로 지역방위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2017년 을지연습 국가위기관리연습(CMX)과 연계 실시된 이날 회의는 2017년 을지연습관련 PPT 보고, 군사연습 상황 PPT 보고,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확립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임창호 군수는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북한과 대화를 시도하는데도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등 북미긴장관계가 어느 때보다 고조돼 있고 일본의 우경화도 심각한 상황”이라면서, “이럴 때일수록 우리 군은 국가위기관리 종합훈련을 통해 재난대응력을 키워 지역방위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각 기관.단체 모두 당면업무로 바쁘겠지만 을지연습 수행기간 동안 근무자들이 연습에 적극 동참해 비상사태 대응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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