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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17 10: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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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함안군

[원신희 기자]경남 함안군은 ‘군북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산업단지 승인신청에 따라 지난 14일 군북면사무소 3층 대회의실과 국계마을 마을회관에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설명회를 각각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산업단지 예정부지 주민과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산업단지 조성계획, 환경.교통.사전재해 영향평가, 농업진흥지역 해제 등에 대해 설명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군북일반산업단지는 경남도내 증가하는 산업용지 수요를 적기에 충족하고 대.중견기업 등 우수기업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접근성이 우수한 군북면 유현리, 법수면 강주리 일원 68만 8305㎡ 규모에 조성될 계획으로 경남개발공사가 사업시행자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 의견수렴 절차 등을 거치고 관련법에 따른 관계기관 협의완료 후 경상남도 산업단지계획위원회의 통합심의결과로 승인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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