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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24 13: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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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헌덕 기자]경북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자금수요가 급증하는 명절 추석을 맞아 중소기업의 기업경영애로 해소를 위해 200억원 추천규모로 추석대비 운전자금을 지원한다.

이번 중소기업운전자금 지원으로 추석 전에 체불임금과 미결제 대금 등을 해소시켜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기업 운전자금은 일반대출금리 중 3%를 1년간 이자보전하고, 영천시 관내 소재한 중소기업 중 제조업, 건설업 등 8개 업종을 대상으로 업체당 3억원 한도로 매출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또한, 시는 자금의 균등한 배분과 기업의 자생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회 연속 이자보전 지원업체는 다음 1회 신청 제한 규정을 올해 신설했다. 다만, 최근 인구감소에 따라 인구 늘리기에 기여한 기업과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영천시 스타기업에 기간제한 면제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신청.접수는 이달 28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영천시청 홈페이지에 등재된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갖춰 항공기업유치과로 방문접수하면 일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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