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금산군
[전주혁 기자]충남 금산군은 최근 불규칙한 날씨로 인해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환경오염행위가 우려됨에 따라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지도.점검에 나선다.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중 최근 위반업소를 포함해 일반 및중점관리대상업소 50여 개소를 선정, 무허가(신고)배출시설의 설치.운영 및 환경오염물질 배출저감을 위한 방지시설 부적정 운영행위 등 환경 관련법규 준수여부를 점검한다. 군은 올해 124개소 배출업소 점검에 나서 환경관련 법령을 위반한 30개 사업장검찰송치 6건, 조업정지 2건을 비롯한 행정처분 27건과 초과배출부과금 및 과태료 15건 1800여만원을 부과.징수했다.
또한 주민신고(소음, 악취, 먼지, 폐수 등) 95건을 접수 후 신속하게 처리,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했다.
군 관계자는 “환경기술지원반 운영과 수시로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교육.홍보에 중점을 두고 있으나, 위법행위가 근절되지 않아 안타깝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강력한 지도.점검은 물론 우수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자율점검 업소로 지정관리, 일정기간 지도․점검을 면제 해줄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