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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24 2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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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상주시

[우명준 기자]‘제1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학생승마대회’가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상주국제승마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대한승마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 상주시에서 후원한다.

제1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학생승마대회는 장애물비월경기 S-1 Class에서 장애물 유소년 포니 60Class까지, 마장마술 S-1 Class에서 D Class까지 다양한 경기로 구성돼 전국의 학생들이 참여해 자신의 기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상주국제승마장에서는 대회 개최지이기도 하지만 상주시 유소년 승마단원 9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았던 승마기량을 선보이게 된다. 상주시 유소년 승마단은 지난해 국.도비 지원을 받아 창단.운영하고 있고, 올해에는 전국소년체전 선발, 전국단위 승마대회에 출전 및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상주국제승마장은 세계승마선수권대회를 치뤄낸 국제공인규격경기장으로 우수한 시설과, 우수한 교관.마필 등을 보유하고 있고 주요승마대회 개최지로 각광받고 있어 승마 입문과정부터 엘리트 승마인으로 성장하기에 최적의 승마장이다.

승마는 말과의 교감으로 정서적 안정과 집중력을 향상되고, 체형교정 등 심신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운동이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향후 상주시 승마산업의 미래를 밝혀줄 유소년승마단원의 출전을 응원한다”면서, “’상주‘하면 승마!, ’승마‘하면 상주! 로 각인 될 수 있도록 하면서, 승마의 초급 입문부터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대한민국 승마 꿈나무의 요람으로 상주국제승마장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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