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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25 01: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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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영월군

[정재화 기자]강원축산경진대회는 강원도 18개 시.군별 각 2두씩 혈통등록 이상의 32개월령 이하 거세우를 출품(도축)해 축산물품질평가원 등급판정에 결과에 따라 품질의 우수성을 평가하는 대회이다.

강원도 영월군(군수 박선규)은 무릉도원면 무릉1리에서 한우 120두를 사육하는 이재원농가와, 남면 창원1리에서 한우 398두를 사육하는 고대순농가가 각 1두씩 출품해, 이재원농가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또한 출품 농가별 점수를 합산한 단체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은 다음달 15일 오후 2시 제42회 강원축산경진대회 개최지인 삼척시에서 실시된다.

유관종 농업축산과장은 “이번 수상은 영월군 한우사육 농가의 노력과 평창영월정선축협 영월지점의 사양관리 컨설팅, 고급육출하장려금 등의 행정적 지원의 결과물”이라면서, “앞으로도 모두가 노력해 영월군 한우품질의 우수성을 지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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