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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25 10: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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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영주시

[오태석 기자]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25일 부터 3일간 양재동 aT센터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17 A Farm Show 귀농 취농 박람회’에 참가해 도시민 귀농.귀촌 유치 활동에 적극 나섰다.

이번 박람회는 일자리 창출과 농업 살리기를 위한 국내 유일의 취농박람회로 68개의 지자체와 공공기관 등이 참가했다. 영주시는 귀농귀촌연합회 회원과 귀농귀촌팀 담당공무원이 함께 참여했다.

시는 박람회 기간 동안 선배 귀농.귀촌인들의 성공 및 실패 경험담을 바탕으로 농업에 대한 창업 노하우 등 1대1 상담을 통해 알려주는 등 적극적인 귀농귀촌 유치활동을 벌여, 귀농귀촌을 준비 중인 사람들을 적극 유치할 예정이다.

또 시에서 펼치고 있는 다양한 시정 성과물과 전국 최초로 10개월간 체류하면서 귀농.귀촌인을 지원하는 One-Stop 지원센터 ‘소백산 귀농드림타운’을 적극 홍보해 타지방과 차별화된 귀농.귀촌 상담으로 도시민 유치에 나섰다.

또한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2017 영주 풍기인삼축제’와 ‘’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를 비롯해 역사, 문화관광 자원 및 선배 귀농인이 생산한 농특산물을 전시해 영주시에 대한 관심과 이미지 제고에도 큰 역할을 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귀농.귀촌 2000가구를 목표로 대도시 예비 귀농.귀촌 인들이 영주에 정착해 제2의 고향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면서, “지역민들과 화합 소통하여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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