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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26 22: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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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익산소방서

[전창희 기자]전북 익산시 익산소방서(서장 김봉춘)는 지난 25일 오전 9시경 익산시 팔봉동 소재 기안아파트 에어컨 실외기에 벌집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익산소방서 팔봉119안전센터 펌프차량이 현장에 도착해 벌집의 위치를 확인한바 아파트 7층 에어컨 실외기 하부에 큰 벌집이 자리 잡고 있어 일반주택과 달리 제거가 어렵고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었다.

그래서 소방 굴절사다리차를 동원, 보호장비 착용 후 안전하게 벌집을 제거했다.

팔봉119안전센터장은 “8~9월은 말벌 등 벌집이 집중적으로 증가하는 시기이고 아파트의 경우 에어컨 실외기 및 창문에 벌집이 생겨 추락 위험이 있으므로 일반 시민들은 보호 장비 없이 무리하게 제거하지 말고 119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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