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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27 01:32:07
  • 수정 2018-01-18 20: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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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준 기자]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쇼트트랙 스포츠 자원봉사자 140여명을 대상으로 한 제4차 워크숍을 26일부터 27일까지 강릉에서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경기진행과 경기운영 세부계획 발표, 직군 별 업무 역할 교육, 구역별 접근통제 방법과 상황에 따른 대처방안 교육 등을 통해 올림픽을 160여일 앞둔 시점에서 평창대회의 쇼트트랙 종목을 성공적으로 운영키 위해 마련됐다.

특히, 조별 프로젝트 및 미션 수행을 통해 자원봉사자들간의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실제 경기가 열리는 강릉아이스아레나의 시설 투어와 쇼트트랙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쇼트트랙 스포츠 자원봉사자는 앞서, 지난해 3월과 4월, 대한빙상경기연맹과 국내 주요 대학교 체육학과와 협력해 모집.선발한 뒤 같은 해 5월과 8월 서울과 강릉에서 각각 1, 2차 워크숍을 갖고, 12월 쇼트트랙 테스트이벤트에 참여하는 등 올해 4월 3차 워크셥을 통해 올림픽을 위한 사전 경험을 쌓아왔다.

조직위 변천사 쇼트트랙 종목 담당관은 “이번 워크숍은 얼마남지 않은 올림픽을 앞두고 자원봉사들의 올림픽 참여에 대한 동기부여를 높이는 의미있는 행사”라면서, “각 국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고의 경기 환경을 제공하는 ‘선수중심, 경기중심의 평창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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