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1-10-24 13:36:22
기사수정

양평군 지역사회복지협의체(민간공동위원장 최성균)가 올 한해 실시한 ‘여성․아동 성폭력 예방 및 보호사업’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협의체는 24일 풀씨배움터 지역아동센터 및 사회복지법인 신망원 연합 성교육을 끝으로 ‘2011 여성⋅아동 성폭력 예방 및 보호사업’을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여성발전기금을 지원 받아 올 3월부터 진행한 이번 사업은 성의 소중함을 깨달아 스스로를 보호하고 건강한 인격체로 육성시키기 위해 지역사회복지협의체 내 여성․아동․청소년분과 주관으로 실시됐다.

특히 아동․청소년 집단 및 개별 상담, 성폭력 예방 캠페인 및 홍보부스 운영, 취약 아동시설 성교육 지원 등 프로그램을 운영, 8개월에 걸쳐 총 2천여 명이 참여했다.

김용필 여성․아동․청소년 분과장은 “갈수록 아동․여성 대상 성범죄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취약계층의 아동⋅여성들을 대상으로 성폭력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성폭력이 근절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성균 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관내 여성․아동․청소년보호 관련 서비스를 실시하는 15개 기관 단체와 지속적인 정보공유를 통해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지역안전망을 구축하는 등 아동과 여성이 마음 놓고 지낼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양평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기획․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323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