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산림청
[김학일 기자]경북 울진 소광리 금강송 숲 등 10곳이 산림청으로부터 국유림 경영·경관형 최고의 숲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최고의 숲은 강원 홍천 잣나무 숲, 강원 평창.강릉 금강송 숲, 경북 봉화 춘양면 우구치리 낙엽송 숲, 충북 단양 대강면 죽령 옛길 숲, 전남 강진 서기산 침엽수 숲 등이다. 이들 숲은 50만∼3천700만㎡의 대규모 국유림으로 경관과 생태적 가치가 우수한 곳이다.
산림청은 이들 숲을 체계적으로 경영해 산림관광 명소이자 지역경제 활성화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산림청은 이번에 지정된 숲 외에 강원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 숲 등 휴양·복지형 명품 숲, 경기 포천 광릉수목원 숲 등 보전·연구형 명품 숲 등 다양한 유형의 국유림 모델을 발굴하고 맞춤형 경영·관리를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