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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04 03: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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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정진 기자]댄서이자 안무가로 활동하고 있는 BeICON 댄서 유주원의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유주원은 댄스뿐만 아니라 마마무, 라니아 그리고 최근 데뷔한 신인 그룹 P.O.P까지 수많은 가수들의 트레이닝은 물론 2007~2016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출연까지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현재는 BeICON의 댄서로 활동하고 있는 댄스 아티스트이다.

처음 춤을 접해서 시작한 계기에 대해 유주원은 “어릴 때 아버지 친구분께서 마이클 잭슨과 마돈나 뮤직비디오를 계속 보여주셨다. 그들의 춤을 보면서 따라췄던 거 같다”면서, “그러고 우연히 댄스 동영상을 보게 됐는데 ‘요시에’라는 댄서였다. 그루브 한 비트에 프리스타일 댄스를 추는 걸 보고 충격을 받았었다. 그러고 본격적으로 춤을 추기 시작하면서 춤이 내 인생을 바꿔준 거 같다”고 말했다.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유주원은 “춤은 그냥 음악을 틀어놓고 마음대로 출 수 있어서 좋았다. 춤이 나의 일상이 되다 보니 춤을 통해 긍정적, 밝은 에너지를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달해 주고 싶다”라고 밝혔다.

소속 관계자는 “춤을 사랑하고, 춤이 일상이라고 말하는 유주원은 사람들에게 춤에 대한 즐거움을 전달해주고 싶어 한다”면서, “우리는 그런 유주원을 앞으로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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