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의왕시
[황옥길 기자]경기도 의왕시는 6일 의왕레일바이크에 대만 단체 관광객 2,000명을 유치한 인바운드 여행사 ㈜신태창국제여행사를 초청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신태창국제여행사는 관광 홍보상품으로 의왕레일바이크를 적극 홍보해 대만 단체 관광객 2,000명을 유치하는 등 의왕레일바이크가 해외 관광객들에게 관공명소로 인기를 얻는데 기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감사패 전달과 함께 문화.관광 홍보 마케팅 상호협력 방안 및 관광 업계 동향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의왕레일바이크는 지난해 4월 개장 이후, 336,343명(2017년 8월 31일 기준)의 관광객이 방문하면서 수도권의 명품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이중 외국인 관광객은 9,835명으로 지난해 대비 157% 대폭 증가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앞으로도 인바운드 여행사와 의왕시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관광정책을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협력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