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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08 17: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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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은행연합회

[김점수 기자]하영구 은행연합회장은 8일 은행회관 16층 뱅커스클럽에서 쿠로시 파르비지안(Kourosh Parvizian) 이란은행협회장 겸 페르시안은행장과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국 은행협회는 향후 새로운 은행업무 방법 및 노하우 공유, 수출입업자를 위한 은행업무 활성화, 금융연수 지원 등을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양국 은행협회는 상호 교류.협력을 강화함으로써 두 나라의 은행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MOU 체결은 지난 6일 한.이란 은행장 간담회에서 이란은행협회장이 양국 교역확대에 따른 금융수요를 뒷받침하기 위해 민간 차원의 상호협력 채널 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안하면서 성사됐다.

은행연합회는 “이란을 포함해 12개국 은행협회와 MOU를 체결했다”면서, “앞으로도 국내 은행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해외 은행협회와의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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