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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08 23: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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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고창군

[이병익 기자]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은 운곡습지, 고인돌 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과 선운사, 고창읍성 등 역사유적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을 통해 지역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키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8일 군청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고창은 고창읍성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 등에 가족단위 관광객뿐만 아니라 수학여행객 등 많은 단체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으나 이러한 자원들을 보다 체계적으로 연계해 체류형관광지로 만들고 주민 소득창출의 기회를 마련해 갈 수 있도록 자문회의를 마련했다.

이날 관광사업 분야의 내실화를 위해 고창군 관광지 상징 기념품 제작, 향토음식개발, 야간 볼거리.놀거리 조성, 공공시설 유료관광지 유료관광객 대상 전통시장 할인쿠폰 제공으로 고창 특산품판매 및 시장 활성화, 고창읍성 체험프로그램 운영, 각종 축제분야의 다양한 이벤트 추진 등을 계획했다.

또한 중장기 사업으로 대규모 숙박시설 신축, 관광지 주차시설 확대에 대한 방안 등 방문객이 체류 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대해 전문가들과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길수 부군수는 “고창의 역사유적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활성화를 통해 먹고 즐기고 체험하면서 체류할 수 있게 됨으로서 관광객에게는 더 많은 추억과 즐거움을 제공하고 주민에게는 소득창출과 직접 연계 될 수 있는 좋은 의견들이 많이 있었다”면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등 내실 있는 사업추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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