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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09 2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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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장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장성군은 8일 군청 아카데미홀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일반음식점 정기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장성군지부(회장 정승남)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다음달 13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장성 황룡강 노란 꽃잔치’를 앞두고 음식점 영업자들에게 식품위생법과 원산지표시를 제대로 알리고 식중독 예방 및 식품 안전관리를 위해 음식점에서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나선 장성군 관계자는 식품위생법에 대해 설명하면서 “영업자들에게 불량식품 근절, 원산지표시 등의 영업자 준수사항을 엄격하게 준수해달라”면서, “위생모 미착용, 위생교육 미이행 등으로 행정처분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다음달 열리는 ‘장성 황룡강 노란 꽃잔치’ 때 우리 지역을 찾은 관광객이 관내 음식점을 많이 이용하도록 여러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a면서, “올해는 행사 내용을 보강해 더 많은 사람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광객들이 앞으로도 계속 우리 장성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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