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7-09-10 12:10:10
기사수정

[김기배 기자]농촌과 1대1 계약을 맺고 친환경 식재료를 공급받는 ‘도농 상생 공공급식’이 도봉.강북.노원.성북구 등 서울시 자치구 5곳으로 확대된다.

서울시는 다음 달부터 5개 자치구에 친환경 식재료 직거래 시스템이 구축된다고 10일 밝혔다.

직거래 시스템은 기존에 5∼7단계를 거쳐야 했던 복잡한 유통구조를 산지와 직거래 방식으로 줄여 어린이집·복지시설 등에 친환경 식재료를 공급하는 모델이다.

관련 제도는 올해 5월 강동구에서 처음으로 시행됐다. 강동구 내 어린이집과 복지시설은 전북 완주군의 농산물을 공급받고 있다. 앞으로 도봉구는 강원도 원주, 강북구는 충남 부여, 노원구는 충남 홍성, 성북구는 전남 담양, 금천구는 전남 나주에서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받게 된다.

서울시는 “6개 자치구의 도농 상생 공공급식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2019년까지 서울 내 25개 자치구 전역에 공공급식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3299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