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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10 20: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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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창원시

[한부길 기자]김용운 창원시 마산회원구청장은 지난 8일 합성동 상가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합성2동주민센터를 찾아 관계자 및 지역주민들과 함께 ‘합성동 상가상인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우성 도의원을 비롯한 도.시의원과 합성동상가의 각 상인회 회장 및 회원, 지역주민등 약30여 명이 참석해 합성동 길거리 문화공연 활성화 및 최근 장기간 계속된 경기침체로 인해 예전의 명성을 잃어가고 있는 합성동 상권의 회복방안에 대해 같이 토론하고 의견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 주재를 맡은 김용운 구청장은 간담회 자리에서 ‘창원광역시 승격’의 당위성과 마산부흥 5대전략 및 최근 구에서 추진 중인 합성동 빛의 거리 조성 등에 대해 간략히 설명 후 참석자들과 함께 최근 합성동을 중심으로 젊은이들 사이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버스킹(길거리 공연) 문화’ 활성화를 위해 버스킹 공연장 마련과 공연자와 관객들이 안전하게 버스킹문화를 즐길 수 있는 대책 검토 및 합성동 상가의 상권활성화 방안 마련을 논의했다.

김용운 마산구청장은 간담회를 마무리하면서 “합성동은 시외버스터미널이 위치해 있어 내년 창원방문의 해를 맞아 창원을 방문하시는 많은 분들이 가장 먼저 맞는 지역의 한 곳으로써 합성동의 이미지가 곧 우리 창원시의 이미지가 될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합성동의 발전과 환경을 위해 많은 도움을 부탁드린다”면서, “우리 관에서도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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