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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10 20: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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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창원시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는 북한 6차 핵실험으로 인해 한반도에 긴장감이 고조됨에 따라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민방위 장비 및 시설(비상급수시설, 대피시설, 경보시설)에 대해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북한의 6차 핵실험과 관련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비상사태 발생 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민방위 시설 중 비상급수시설, 비상대피시설, 경보시설을 위주로 점검을 실시했다. 비상사태 발생 시 즉시 활용이 가능토록 화생방 장비의 작동여부를 확인하고 노후된 장비를 정비하도록 지시했다.

이천호 마산합포구 안전건설과장은 “이번 북한 핵실험 사태를 통해 민방위 장비 및 시설(비상급수시설, 대피시설, 경보시설) 점검을 통해 시민들에게 민방위시설물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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