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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11 14: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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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교 기자]정의당 이정미 대표는 11일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드러난 사실만으로도 부적격 판정은 이미 내려졌다”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지명 철회를 거듭 요구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개최된 상무위 회의에서 “버티는 후보자도, 인사를 강행하며 청문회까지 끌고 가는 정부도 참으로 답답하다”면서, “인사청문회까지 갈 필요도, 갈 이유도 없다”고 말했다.

노회찬 원내대표는 전술핵 재배치 문제와 관련해, “북한의 핵 개발을 반대할 명분을 스스로 없애는 것”이라면서 절대 불가 입장을 밝힌 후 “중국, 러시아 등 주변국을 더욱 긴장시키는 어리석은 행동에 불과하다. 지금의 사드와는 비교할 수 없는 반발과 보복을 초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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