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김천시
[김준곤 기자]경북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지난 8일 강변공원 일원에서 건강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시민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키 위해제4회 건강체험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식전문화행사로 대신동 농악단의 흥겨운 풍물놀이가 공연됐고 그 뒤를 이어 김천상록자원봉사단 어르신들의 5인조 음악연주와 깜찍하고 귀여운 초등학생 어린이들의 라틴댄스 공연으로 식전행사가 마무리 됐다.
본 행사로 시민들이 건강상담 및 체험할 수 있는 홍보부스는 예년보다 6개단체가 늘어난 18개단체 30개부스가 마련돼 더욱더 다양한 테마별 건강체험기회가 주어졌다.
행사장을 방문한 한 시민은 “김천시 SNS를 보고 건강체험 행사가 열리는 것을 알았다. 저녁을 먹고 산책삼아 남편과 아이와 함께 방문해 보았는데, 전 연령층이 다양한 건강체험을 할 수 있어 뜻깊었다”면서,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각종 현안 등을 행사장에 마련된 전광판 홍보를 통해 접할 수 있어 시에 대한 이해도가 증가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백세인생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라면서, “김천시에서는 시민의 건강을 위해 건강생활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많은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 김천을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