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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12 13: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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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김천시

[김준곤 기자]경북 김천시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장에서 ‘제11회 경북드림밸리 김천전국동호인테니스대회’를 개최한다.

지난 2007년 김천혁신도시의 성공적인 건설을 기원하기 위해 개최한 이래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김천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김천시테니스협회와 (사)한국테니스발전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전국에서 테니스 동호인 1,000여명(500개 팀, 복식)이 참가해 화합과 친목을 다지게 된다.

이달 15일에 개나리부를 시작으로 16일에는 통합신인부, 17일에 지역신인부와 통합오픈부의 순으로 진행된다. 예선 조별리그를 거쳐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린다.

이번 대회가 열리는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장은 각종 엘리트대회는 물론 동호인들의 활동으로 일 년 내내 활기가 넘쳐나고,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스포츠마케팅이 결실을 맺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11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 만큼, 우리시를 방문하신 동호인들 모두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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