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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13 10: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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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산청군

[황순영 기자]경남 산청군 실버합창단이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되는 제17회 산청한방약초축제에 참여해 은빛 하모니를 선보인다.

60세 이상 남녀 41명으로 구성된 산청군 실버합창단은 지난해 3월 창단, 지난 8월에는 제1회 정기연주회를 열어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 바 있다.산청군 실버합창단은 동의보감촌 특설무대에서 이달 16일 오후 6시30분에 시작하는 산야초 음악여행 공연을 시작으로, 20일 경상남도지사배 전국 실버합창경연대회에 참가한다.

또 22일에는 제21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축하공연으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이정부 실버합창단장은 “유난히 무더운 올 여름에도 합창단원들이 빠짐없이 연습에 매진했다”면서, “지난해 전국 실버합창단경연대회 장려상 수상에 이어 올해는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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