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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13 14: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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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김해시

[원신희 기자]경남 김해시는 환경부에서 시행한 2018년 생태하천 복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127억원을 확보했다.

하천생태기능 향상을 위한 자연친화형 하천조성과 하천오염을 방지하고 진영신도시 등 도시개발로 인한 시민의 생태적 복원 요구에 부응키 위해 김해시는 주천강을 생태하천으로 조성키 위해 지난해 6월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을 수립한 후 2017년 3월 생태하천 복원 공모 사업에 신청, 9월 최종 선정됐다.

주천강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총 사업비 205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생태호안, 생태탐방로, 수질개선, 생태보전데크 등이 설치된다. 올해 확보된 예산 7억원으로 주천강 하천기본계획 및 생태하천 실시설계용역을 이달 발주해 내년 하반기 공사 착수 및 2020년 12월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주천강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완료되면 하천수질 개선으로 인한 고질적인 악취 해소로 진영신도시 주민들의 민원 해소는 물론 우리시 주요 도심하천인 해반천, 율하천과 같은 수생태 및 친수 공간 확보로 진영지역민들이 자연친화적인 하천을 이용하는데 크게 이바지 할 것”이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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