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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13 21: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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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혁 기자]2017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KIMDC)는 지난 9일 천안예술의전당에서 개최돼 12일 천안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지난 6월 국내 및 해외예선심사를 통해 209명이라는 개최 최다 인원을 기록했고, 12개국이 참여하는 쾌거를 이뤘다. KIMDC 조직위원회의 조직위원장이자 사단법인 한국무용협회 이사장 조남규는 “이번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를 통해 국내외 현대무용수들이 소통하는 교류의 장이 됐다”고 말했다.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 조직위원회는 “앞으로 한국현대무용의 우수함을 더욱 알리도록 매진할 것”이라면서, “2018년에는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2017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KIMDC)에서 시니어 남자부문인 권재헌(한양대 무용학과 4학년)의 하울링, 80개의건반이 대상을 차지했다.

권재헌은 시니어 남자부문 금상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대상)을 받았고, 은상에 양승관, 동상 강왕식에게 수상했다. 시니어 여자부문 금상은 이정민이, 은상은 김동희, 동상 김소영이 각각 수상했다. 이와 함께 주니어 부문 금상은 김건이 차지했다.

이번 콩쿠르에는 한국을 비롯해 폴란드, 타이완, 말레이시아, 브라질, 이스라엘, 괌, 필리핀, 뉴질랜드, 중국, 일본, 코스타리카 등 12개국 무용수들이 참여했다. 심사위원장은 미국심사위원인 Cynthia Newland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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