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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17 16: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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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창원시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는 지난 15일 오후 모두가족품앗이 17가족 63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산야구장에서 NC 야구경기를 관람했다.

이번 행사는 또래 자녀 및 부모들이 그룹을 형성해 자녀돌봄을 나누고 있는 ‘모두가족품앗이 활동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건전한 여가활동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한 한 어머니는 “다른 가족들과 함께 야구 경기를 보면서 어린 자녀는 물론 이웃과 여가활동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아이에게도 친구와 함께하는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면서, ”이런 기회를 제공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면서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창원시가 운영하는 공동육아나눔터(여성회관 마산관) 및 우리아이 함께 키움터(여성회관 창원관)에서는 모두가족품앗이 21그룹(105가족 286명)이 활동 중으로, 체험, 놀이, 학습 등 그룹별 자녀돌봄나눔 품앗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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