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익산시
[전창희 기자]전북 익산시 익산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윤웅기)는 오는 10월 2일 실시하는 성당농협조합장보궐선거와 관련해 18일 오후 익산시선관위 회의실에서 후보자회의를 개최하고 ‘준법선거다짐’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회의는 후보자등록 마감 후 성당농협조합장보궐선거에 입후보한 후보자 3명을 대상으로 정책경쟁을 통한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성당농협조합장보궐선거에 등록된 후보자는 총 3명으로 기호 1번은 윤남용 후보, 기호 2번은 김연준 후보, 기호 3번은 허정천 후보로 확정됐다.
한편, 이날 회의에 참석한 후보자는 조합을 위해 상호간 돈 선거, 비방·흑색선전, 혈연.학연.지연 등 연고주의에서 벗어나 정책으로 정정당당하게 경쟁하고 결과에 승복하고, 당선된 후에는 제시했던 공약의 실천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익산시선관위 관계자는 “선거운동기간동안 위법행위 예방.단속 활동을 강화하고 위법행위 발견시 법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예정”이라면서, “선거에 참여하는 조합원들에게 각 후보자가 제시하는 정책 및 공약을 꼼꼼히 살펴 조합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후보자에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