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김천시
[김준곤 기자]경북 김천시 대덕면(면장 이상재)에서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조성을 위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가례리 화단에 사루비아 4,000본을 식재하고 주요 도로변 제초작업에 나섰다.
꽃 식재와 연도변 제초작업에는 노인일자리 참여자 및 대덕면새마을 지도자회원 30명이 참여해 방문객들에게 지역의 깨끗한 이미지를 전달키 위해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렸다.
박장천 새마을지도자회장은 “가을걷이로 한창 바쁜 일을 뒤로하고 우리 고향발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아름답고 살기 좋은 대덕면을 만들기 위해 다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재 대덕면장은 “우리 대덕면은 국도3호선과 30호선이 통과하는 김천의 관문으로 김천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어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우리지역을 찾는 외부인들에게 아름답고 다시 찾고 싶은 대덕면으로 기억되게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