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7-09-22 00:47:12
기사수정

사진제공/율릉군

[임정기 기자]경북 울릉군(군수 최수일)과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동해지사(지사장 신성균)는 21일 오후 울릉군청 제2회의실에서 최수일 울릉군수를 비롯한 울릉군청 실‧과장들과, 신성균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동해지사장 등 동해지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풍요로운 울릉도.독도 바다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울릉도.독도 연안바다 해양수산 자원조성 관리로 바다녹화 확대와 풍요로운 바다환경 만들기, 해양수산 분야 협업을 통한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하고 상시 공동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주요 교류 및 협약사항으로 울릉도.독도 수산자원조성 사업 특구 지정을 위한 상호 노력과, 수산자원 조성 분야 정책 공동 개발, 수산자원 관련 정책 및 학술 공동연구, 수산기술.정보교류 및 주요 행사 공동개최, 기타 양 기관의 상호 발전과 우호증진을 위한 공동협력 활성화를 약속했다.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동해지사는 지난 2014년부터 내년까지 서면 태하,북면 천부 연안에 사업비 24억 원으로 바다숲 조성 사업과, 2013년부터 2017년까지 5년간 북면 현포리 연안바다에 울릉연안 바다목장 조성사업을 대행해 우리군 연안을 바다녹화 사업으로 풍요로운 바다환경 조성에 기여 했다. 또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등 사후관리로 효과 검증 노력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신성균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동해지사장은 “울릉도.독도 연안바다를 수산자원 서식처 보호를 위한 특구지정과 사업비 확보에 적극 협력해 해조류 바이오산업 및 특산품종 대량생산 기술개발을 통한 6차 산업화로 울릉군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최수일 울릉군수는 “이번 협약체결이 형식적인 체결이 아니라 점차적으로 울릉도‧독도 바다환경을 풍요롭게 조성해 좀 더 나은 울릉도.독도바다가 되도록 양 기관이 서로 상생하고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 하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3336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