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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23 23: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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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김해시

[원신희 기자]‘가야왕도 김해’ 수릉원에서 개최된 국내 최대 규모이자 가장 유서 깊은 축제 ‘제24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을 끝내고 막을 내렸다.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는 1994년부터 청소년들에 대한 민속예술 전승의 활성화를 위해 개최해 오고 있다. 이번 예술제에는 14개팀 총700여명이 각 시.도를 대표해 전통민속예술 경연대회에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청소년들은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아낌없이 발휘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그 결과 대상은 경상북도 대표로 출전한 오상고등학교 팀의 ‘무을농악’이, 금상은 충청남도 대표로 출전한 음암중학교 팀의 ‘서산 박첨지 놀이’가 각각 수상했다.

대상을 받은 오상고등학교 팀은 대통령상과 함께 1,500만원의 시상금이, 금상을 받은 음암중학교 팀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함께 50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됐다. 그 외 은상(4개팀), 동상(3개팀), 장려상(3개팀), 신명상(2개팀), 연기상(2개팀), 지도상(1개팀) 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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