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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27 02: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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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정은

[배화여자대학교 글로벌 관광과, 이정은]서울에 거주하지만 한양도성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 많을 뿐만 아니라 한양도성에서 하지 말아야 할 행동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있다.

한양도성 관련 기관에서 많은 홍보 활동등 행사들이 많이 있으나 주변 4대 궁에 비하면 아직 많은 분들이 모르고 있디. 또한 한양도성 관광 시 하지 말아야 할 행동들을 잘 모르고 있다.

많은 분들이 한양도성을 아끼고 유네스코 등재를 위해서 노력했으나 지난 3월 21일 유네스코 자문심사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로부터 한양도성 유네스코 등재불가 결과를 받았다.

이에 대해 ‘태양아래 한양도성’ 이정은(배화여자대학교 글로벌 관광과 1학년) 팀장은 “저희 학교 뒷 편에 인왕산이 있습니다. 이 산은 한양도성 구간이지만 많은 학생들이 이 곳이 한양도성이란 것을 모르고 졸업을 할 정도로 한양도성의 인지도가 굉장히 낮다."고 말했다.

사진/이정은

그 후로 배화여자대학교 글로벌 관광과 학생 4명(이정은, 윤한별, 김유경, 김가영)이 합심해 한양도성을 홍보하고 지킴이 활동을 계획했다.

특히 이들은 문화재청에서 주관하는 2017청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킴이 사업을 진행하고 현재 주목을 받고 있다.

사업명은 ‘RE 한양’으로 역사도시인 한양을 지킨 한양도성을 다시 기억하고 관심을 가져 지키자는 의미로, 지난 8월 명동 활동에 이어 최근 종로 한복 축제에 참가해 한양도성을 알렸다. 또한 오는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한양도성 일원에서 열리는 ‘2017한양도성문화제’에 참가할 예정이다.

종로 한복 축제를 마치면서 이정은 팀장은 “실제로 아름다운 한양도성을 아시 분들도 있었지만 모르시는 분들이 더 많이 있었다. 특히 어린 아이들이 많이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4대 궁을 이어주는 한양도성이지만 사람들은 4대 궁만 기억하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 활동을 열심히 해 많은 분들게 알리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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