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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27 21: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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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소방청

[박영성 기자]소방청(청장 조종묵)은 개청에 따른 출범 의미를 새기고 소방정책방향과 미래 비전을 정립.선포하는 비전 선포식을 개최 했다.

이번 선포식에서 조종묵 소방청장은 ‘초일류 안전강국, 최고 수준의 소방서비스 구현’이라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 현장중심의 총력대응체계 구축 ▲ 국민이 참여하고 함께 만드는 안전사회 ▲ 과학적 기반의 소방역량강화 ▲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119서비스 확대 라는 핵심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는 의미로 ‘안전한 나라.행복한 국민, 대한민국 119’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 소방청 출범의 의미와 육상재난 총괄 대응 책임기관으로서 국민의 안전한 삶, 안심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했다.

핵심전략 추진을 위한 세부 과제로는 현장중심의 총력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 적극적 현장활동 기반을 조성해 기본에 충실하고 현장에 강한 조직으로 체질개선 ▲시.도 소방본부 재난대응 조직의 명칭.편제.기능을 통일화해 국가 단위의 통합대응 기반 마련하는 현장통합지휘에 적합한 조직으로 도약(조직개편) ▲ 현장 인력 20,000명(교대 인력 17,174명, 소방특별조사 1,434명, 소방안전교육 681명, 구급대 711명) 확충하는 현장중심의 소방인력 보강 ▲ 재난현장에 구조대원 및 장비가 신속하게 현장 투입 가능토록 중앙119구조본부 역량 강화 ▲ 긴급구조 지휘부의 역할을 강화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대응훈련 실시로 대형 복합 재난 대응역량을 강화한다.

또한 국민이 참여하고 함께 만드는 안전사회를 위해 ▲ 유관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현장지휘체계(ICS) 재난대응전문 교육을 실시하는 유관기관과 협력하는 안전시스템 구축 ▲ 정보‧융합기술과 연계한 미래 소방산업 선도 인재 양성을 위한 미래를 대비하는 소방산업 전문인재 육성 ▲ 국가기반시설에 자체소방대 설치를 의무 제도화하는 건축물의 자율 안전관리 역할 강화 ▲ 의용소방대 장비 확충을 통한 재난현장 지원 역량 강화하는 의용소방대가 앞장서는 지역 안전문화 ▲ 국민 자구(自救)역량 배양을 위한 안전체험시설을 확충하는 국민이 참여하고 국민이 체험하는 안전교육의 혁신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 과학적 기반의 소방역량 강화를 위해 ▲ 재난현장 지휘역량을 강화하고 지휘체계를 공고화 하면서 모바일 현장 지원시스템을 마련하는 정보기술을 접목시킨 신속한 출동체제 구축 ▲ 소방과학기술발전 5개년 사업을 통해 연구시설장비 인프라를 확충하는 소방의 연구기능 강화 기반 마련(소방과학연구소 설치) ▲ 위험물 유통량조사 및 위험물 사고조사 체계 구축하는 위험물 사고를 예방키 위한 관리체제 개선 ▲ 전문기관 중심의 소방장비 표준규격 개발체계 확립하고 소방장비의 노후율 0%, 보유율 100% 유지하는 소방장비의 안정성 강화 및 관리개선 ▲‘화재조사에 관한 법률’제정을 통한 화재조사권 확립하는 과학적인 화재조사 기능 강화한다.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119서비스 확대를 위해 ▲ 전국 424개 농.어촌 지역대 중 구급대가 없는 95개 지역에 119구급대를 추가 배치하는 촘촘한 구급망으로 119구급서비스 사각지대 해소 ▲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보급 확대하는 국민생활과 밀접한 위험요소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 ▲ 화재피해주민 새 보급자리 마련 지원사업 지속 추진하는 화재사고 피해자에 대한 따뜻한 배려 ▲ 취약시설(병설유치원, 산후조리원) 화재안전을 위한 자동소화설비 및 안전시설 설치 의무화하는 취약계층 안전을 위한 관리체제 마련 ▲ 고령자 특화 서비스인 노인 맟춤형 119안심콜 서비스를 시행해 이력관리부터 이송까지 단계별 응급처치 고도화 하는 맞춤형 119구급서비스 제공이다.

이와 함께 이 시간 이후로 대한민국 소방은 ▲국민 안전 최우선 중심의 국가 소방정책을 고도화하고 ▲빈틈없는 예방정책 실현으로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실전 같은 대비태세를 확립해 인명구조 역량을 극대화 시켜 ▲신속한 대응으로 재난 피해를 최소화 해 ▲전국 균등한 소방안전서비스로 국민에게 보답하는 모습으로 변모 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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