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함안군
[원신희 기자]경남 함안군은 지난 26일 함안문화원과 29일 함안군종합사회복지에서 각각 어린이집 학부모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집 부모교육 ‘영화로 보는 인문학 인성교육’을 개최했다.
군이 주최하고 함안군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강연회는 어린이 자녀를 둔 부모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고취시키고, 부부간과 부모자녀간의 원만한 소통과 이해를 강화키 위해 마련됐다.
강연회에서는 김경옥 경남보육교사교육원센터장을 초빙해 영화 ‘플립’, ‘자전거 탄 소년’을 감상하면서, 영화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진정한 부모의 역할에 대한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밝고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가정에서의 부모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면서, “정보제공에 그치는 부모교육을 벗어나 앞으로도 다양하고 유익한 교육의 기회를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