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진주시
[원신희 기자]경남 진주시 평거동행정복지센터(동장 류완근)에서는 평거동 주민자치 특성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평거동 들말스마일로드 빛 거리 조성사업’ 점등식을 지난 9월 29일 평거동행정복지센터 옆 쉼터에서 개최했다.
평거동 봉사단체회원들은 10월 남강유등축제에 맞춰 지난 9월 한달 동안 아파트 단지 등에 방치돼 있는 폐자전거를 수거해 깨끗이 씻고 정비여 평거동 행정복지센터 옆 쉼터에 자전거 조형물을 설치했다.
‘평거동 들말 스마일로드 빛 거리 조성사업’은 폐자전거를 이용한 조형물 설치와 가로수에 아름다운 조명을 연출해 자전거 도시 이미지 제고는 물론 자원재활용에 따른 친환경 도시구현, 평거동 특색에 맞는 테마별 거리 조성으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해 외부 관광객 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류완근 평거동장은 “관내 폐자전거를 이용한 조형물 설치로 볼거리를 제공함은 물론 도심 환경정비 및 관광객 유입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