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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02 12: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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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경상북도

[이계성 기자]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추석 연휴 기간중인 2일 오전 도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추석명절 종합대책을 보고받고 비상근무 중인 직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 지사는 도내 시군을 영상으로 연결, 시장분위기 및 성수품 물가를 점검하고 연휴기간 관광객을 위한 대책과 준비상황을 확인하고, 또한 긴 연휴기간을 대비한 비상연락 체계와 안전점검현황도 꼼꼼히 챙기면서, 무엇보다 안전사고 방지에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회의에 참석한 김천시장 등 시장.군수를 비롯한 부단체장들은 추석연휴 민생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을 방문해 명절연휴에도 근무에 여념이 없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안전취약 지역에 대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신속한 현장대응과 상황관리로 재난대응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지시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역대 최장 연휴를 맞아 도민들이 평상시와 다름없이 일상생활 하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편안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부분까지 세심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북도는 귀성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도민들이 즐겁고 행복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 동안 교통수송, 도로관리, 환경관리 등 분야별 특별대책반(10개반 237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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