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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03 14: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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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정 기자]예술의전당(사장 고학찬)은 예술의전당 개관 3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고 상징하는 엠블럼 디자인을 국내 대표 포털 네이버의 창작 콘텐츠 플랫폼 그라폴리오와 함께 공모한다.

이번 엠블럼 공모는 개관 30주년을 축하하는 다채로운 예술행사의 홍보에 활용할 대표 이미지를 발굴키 위한 것으로, 축제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예술의전당에 대한 다양한 관심을 불러 모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디자인 공모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오는 25일까지 네이버 그라폴리오 홈페이지(http://www.grafolio.com/collaboration/148)에서 접수 가능하다.

공모 작품은 예술의전당 개관 30주년을 상징하는 엠블럼 디자인으로 네이버 그라폴리오를 통해 PNG 또는 JPG 파일로 1인당 3개 작품까지 지원할 수 있다. 당선작은 A4 사이즈, ai(벡터)파일의 형식으로 제출하면 된다. 당선작 발표는 11월 7일 예정.

심사는 ▲ 주제 연관성 ▲ 독창성 ▲ 예술성 등의 기준으로 예술의전당의 심사위원 점수 70%와 그라폴리오 회원 투표점수 30%를 합산해 이뤄진다. 당선자 1인에게는 ▲ 상금 300만원 ▲ 예술의전당 30주년 기념 공연 초대 ▲ 예술의전당 골드회원권(1년) ▲ 예술의전당 정기간행물에 작가와 작품 소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또 가작 수상자 3인에게는 상금 30만원과 여러 혜택이 각각 주어진다.

예술의전당 고학찬 사장은 “이번 엠블럼 공모가 지난 30년 동안 국내 최고의 아트센터로 자리매김 한 예술의전당이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 나아가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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