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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04 13: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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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명준 기자]경북 상주시(시장 이정백)는 지난달 29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지역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15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추가로 확보했다.

이번에 추가로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총 2개 사업으로 ‘거동지구 지방상수도 미급수지역 배수관 확장 8억원’과 ‘상주시 다목적 생활체육관 건립 7억원’이다.

거동지구 지방상수도 미급수지역 배수관 확장사업은 총사업비 20억원으로 거동동, 인평동과 낙동면 운평리 일대의 지방상수도 미공급 지역에 개인 식수의 수질불량, 고탁도 등으로 인해 시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안사업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해당 지역의 물부족 해결과 깨끗한 식수가 공급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상주시 다목적 생활체육관 건립은 총사업비 19억원으로 2018년 도민체전 및 도민생활체육대축전 개최에 부족한 체육시설 확충에 큰 도움이 될 것 으로 기대되고, 지역 생활체육시설의 확충으로 시민들의 다양한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활용 될 것으로 보인다.

상주시는 이번 추가로 확보한 15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포함해 현재까지 ▲상주시민운동장 기능보강 7억원, 신덕세천등 소규모 위험시설정비 6억5천만원, 저출산 극복지원 4억 5천만원등 총 10건에 37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연초부터 중앙부처를 방문해 사업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속적으로 지원 필요성을 건의하는등 적극적인 대응의 결과”라면서,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국고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해 지역의 열악한 재정을 보완해 현안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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