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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08 20: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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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정 기자]배우 현쥬니가 SBS ‘판타스틱 듀오2’에서 눈물을 흘렸다.

8일 방송된 ‘판타스틱 듀오2’ 추석특집 편에서는 가수 휘성이 출연한 가운데 방송인 붐, 틴탑 니엘, 여자친구 유주, 가수 사무엘과 함께 배우 현쥬니가 휘성의 스타판듀로 출연했다.

이날 현쥬니는 ‘당산동 센 언니’로 무대에 등장해 1라운드 경연곡인 ‘안되나요’로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가 끝나고 패널들의 ‘가장 간절한 사람은 현쥬니였다’ ‘가장 절실해보였다’ 등의 다양한 감상평에 눈물을 쏟았다.

현쥬니는 “배우가 되고 나서 노래 프로에 자주 나왔다. 그럴 때마다 그냥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소개한다”면서, “내 파트가 끝난 후 휘성이 이어 불러주는 것이 너무 감격스러웠다”면서 .소감을 밝혔다.

이 후 휘성은 “다들 왜 뽑았는지 알 것이다. 떨어트릴 이유가 없다. 다음 무대에서 내가 기대 가고 싶은 사람”이라고 호평하고, 배우 현쥬니를 유주, 니엘과 함께 3인에 선정해 2라운드 경연곡인 ‘인썸니아’로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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