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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08 20: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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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봉화군

[오태석 기자]청량산박물관(관리소장 조준한)에서는 지난달 28일 물야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진로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프로그램에서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컴퓨터 사용에만 익숙한 학생들에게 손글씨의 매력을 느끼고 창의력을 배양할 수 있는 캘리그라피 체험을 비롯해 부채 만들기, 체험학습지 풀어보기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색다른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학생들은 박물관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해 박물관 전시시설을 견학하고, 봉화와 청량산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실시된 박물관 체험 교육은 박물관 관련 분야에 종사하기를 희망하는 중고등학생들에게 박물관 및 큐레이터(학예사) 업무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심층적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키 위해 기획됐다.

박물관 관계자는 “앞으로 청소년 진로체험 외에도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봉화와 청량산의 자연자원과 역사문화를 흥미 있게 체험할 수 있는 청량산 문화유적 답사프로그램, 명필글씨 따라쓰기 체험 등 보다 유익하고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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