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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09 22: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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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복 기자]전남 여수시(시장 주철현)는 하반기 특별교부세로 19억 원을 확보하면서 5건의 생활밀착형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반기 특별교부세 대상사업을 발굴해 지속적인 사업비 확보 노력을 기울인 결과, 행정안전부로부터 소라면 상세동천 정비, 신월동 넘너리 진입도로 인도개설 등 5개 사업에 특별교부세 19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하반기 특별교부세 확보로 추진되는 사업은 시민의 안전보행권 확보와 교통사고 위험해소, 저지대 침수예방 등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시는 이 사업들을 제3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해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신속히 마무리 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 8월 행정안전부 교부세과를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노력해왔다. 또 주승용.이용주.최도자 등 지역 국회의원의 지원이 더해져 특별교부세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앞서, 시는 상반기에도 여수수산시장 주변 공용주차장 조성, 여수수산시장 화재 피해 응급복구, 저출산 극복지원, 어르신 다목적 체육센터 등 총 34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11월 말까지 특별교부세 추가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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