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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11 11: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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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보성군

[서찬호 기자]전남 보성군은 오는 20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제20회 서편제 보성소리축제를 앞두고 위생업소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지도점검은 축제기간 음식.숙박업소를 이용하는 관광객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친절서비스로 다시 찾고 싶은 관광보성구현을 위해서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위생관련협회 합동으로 일반음식점, 숙박업소 140개소에 대해 축제기간까지 실시한다.

남은 음식 재사용 근절, 조리시설 및 식재료 위생관리 상태, 업소주변 환경정비 및 친절서비스, 종사자 위생복 착용, 가격표시제 준수 등을 중점 점검한다.

단속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지도와 시정조치토록 하고 불량식품 압류 폐기 및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해 이용자들의 불편 해소와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축제기간에도 행사장을 중심으로 상황유지 등 각종 위생 민원에 신속히 대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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