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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13 10: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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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평창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평창군은 12일 진부면 동산리 경로당에서 마을주민, 소방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 없는 안전마을’ 조성 행사를 개최했다.

‘화재없는 안전마을 조성행사’는 소방서에서 원거리에 위치해 화재시 초기 진화가 어려운 마을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기초소방시설을 보급해 화재 피해를 줄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에는 진부면 동산리가 진부119안전센터와도 약 9km가 넘게 떨어져 있고 평창소방서 본서와는 48km가 떨어져 있어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화재 취약주택 안전점검 및 어르신 건강체크를 실시하고 화재없는 안전마을 현판식이 진행됐고, 동산리 이장(이득봉)이 명예소방관으로 위촉됐다.

명예소방관으로 위촉된 진부면 동산리 이득봉 이장은 “평창소방서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마을 주민들과 함께 화재없는 안전마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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