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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15 19: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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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옥천군

[김남식 기자]충북 옥천군의 ‘제1회 옥천군민의 날’ 기념행사가 옥천공설운동장 일원에서 15일 사회 각계각층의 축하와 참여 속에 막을 내렸다.

군 지명 탄생 604주년과 10월 15일 군민의 날 첫 탄생을 기념, 군정사상 처음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5만여 군민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면서 그 어떤 행사보다도 다채롭고 풍성한 군민들의 축제를 열었다는 평이다.

지난 14일 전야제에는 난타, 군민합창단 등 8팀의 주민참여 공연이 이뤄졌고, 이 자리에서 김영만 옥천군수는 군 직원과 트리오를 이뤄 ‘옥천찬가’를 불렀다.

김세진 전 배구 국가대표, 박경철 전 양궁 금메달리스트, 염동균 전 프로복싱 챔피언 등 옥천을 빚낸 인물들이 영상을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는데 동참했다.

위키미키, 한해, 한혜진 등 11명의 인기가수 공연 및 음악과 함께 밤하늘을 신비롭게 수놓은 불꽃쇼는 군민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감동을 선사하면서 옥천의 가을밤 분위기를 한껏 달궜다.

15일 기념식에는 김영만 옥천군수와 유재목 군의회 의장, 지역 기관.단체장은 물론, 군민의 날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박덕흠 국회의원, 한진섭 재경옥천군향우회장을 비롯해 전국 각지의 향우회장, 최창식 대한체육회 자문위원 등 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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