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는 지난 2일과 3일 이틀간 2011년 자활근로사업 참여자에 대한 교육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시는 자활근로사업 참여자에게 자활사업의 가치와 철학을 전달하여 자활인으로서의 소명의식을 함양하고, 개인의 자활비전을 찾고 자활역량을 높일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자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왕시의 자활근로사업은 올해 1월 개최한 생활보장위원회에서 시의 생활보장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저소득층 지원사업에 내실을 기하기 위해 추진한 것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28조에 따라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활의욕 고취 및 자립능력 배양을 위해 추진됐다.
시 담당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서 관내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들이 자활사업을 통해 배운 경험을 바탕으로 일의 의미를 깨닫고 일하는 사람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이날 교육이 종료되고 교육자들에게 건강검진 및 건강상담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