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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16 09: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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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순매 기자]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에서 어려운 환경에서 아이를 키우는 미혼모와 입양을 앞둔 아이들을 후원하기 위해, 국내 대표 입양보호기관인 ‘홀트아동복지회’에 유모차, 카사트 등 유아용품을 전달하고, 기부식을 가졌다.

이날, ㈜에이원이 후원한 상품은 국내대표 유모차 브랜드인 ‘리안’, 카시트 제품 ‘조이’, 실내에서 아이를 보호할 수 있는 바운서, 아기침대 등으로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뉴나’ 의 유아용품 등 총 100대 시중가격으로 5천만원 상당의 유아용품을 전달했다.

㈜에이원은 이번 홀트아동복지회 뿐 아니라, 명절 전 부득이한 사정으로 아이를 키울 수 없게 된 어린 부모가 아이를 맡기는 ‘베이비박스’로 TV 교양프로그램 및 뉴스에 수차례 소개돼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따듯한 이야기를 전해준 미혼모 후원기관 ‘주사랑공동체’에도 5천만원 상당의 유아용품을 명절을 앞두고 기부한 바 있다.

㈜에이원 관계자는 “매년, 에이원은 미혼모, 입양, 다문화 가정 등 따듯한 손길이 필요한 곳을 순환하면서, 유아용품을 기부하고 있었다”면서, “올해는 경기 불황으로 인해, 더욱 어려운 시절을 보내고 있을 이웃들에게 따듯함을 나누기 위해 미혼모와 입양 시설에 릴레이로 기부 행사를 진행했고, 연말에도 바자회 등 꾸준히 후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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