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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16 17: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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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울산 울주군

[전성건 기자]울산 울주군은 평생학습 확산을 위해 지역의 우수 역사문화유적컨텐츠를 바탕으로 기획하고 개발한 울주역사문화체험학습을 울주문화원(원장 노진달)에서 주관해 운영하고 있다.

울주역사문화체험학습은 반구대 암각화를 포함해 천전리각석, 언양읍성, 서생포왜성 등 선사시대의 역사문화를 대표하는 유적지 7곳을 선정해 유익한 체험학습과 연계해 7세부터 초등생을 대상으로는 매주 평일, 온가족을 대상으로는 매주 주말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오전과 오후 또는 1일 과정으로 개인이 희망하는 장소와 체험시간을 정해 신청할 수 있어 주민들의 호응도와 만족도가 높다.

특히, 내년부터는 학교 창의체험학습시간을 활용해 찾아가는 역사문화체험학습을 교실에서도 경험할 수 있다. 그간 울주 역사문화체험학습의 취약점인 날씨변화와 차량지원, 안전문제 등을 보완하고자 교실로 찾아가는 울주 역사문화체험학습을 개발했다.

유적지 현장수업이 어려운 경우와 비수기인 장마철과 겨울철에도 학교 교실 방문수업을 통한 교육확산 효과를 크게 기대 할 수 있다.

한편, 울주군 주민이 양성교육을 수료한 후 주민활동가가 되어 울주 역사문화 체험학습을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3일까지 울주군 지역 내 초등학생과 유치원생, 가족단위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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