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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18 10: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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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서천군

[전주혁 기자]충남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17일 군청 회의실에서 서천지역 가게 18곳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수익금의 일부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는 착한가게에 가입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는 소상공인들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매달 3만원 이상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사업이다.

이날 가입한 착한가게는 고메골키친(대표 계희영), 서해병원(대표 김형주), 조선치킨-장항점(대표 박성수), 애니카랜드 서천점 영신카랜드(대표 김영신), 자니스바7080클럽(대표 송현숙), 고기굽는 조서방(대표 조성훈), 대전상회(대표 유덕선), 샵-미용실(대표 구인자), 토담골(대표 박정복), 일송횟집(대표 이정선), 한오백년추어탕(대표 김경민), 공정형외과(대표 공경석), 광명이용원(대표 김석교), 커피커피(대표 유은정), 전주콩뿌리콩나물국밥(대표 김효숙), 종합전기(대표 황금순), 고기맛집(대표 김현), emart24(대표 남종현) 등 18개소가 참여했다.

노박래 군수는 “서천군 관내에서 지속적으로 착한가게가 탄생하고 이러한 정성이 모아져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해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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